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NINE PERCENT) (문단 편집) === 1화 === 등장하기 전부터 많은 연습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무래도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소속사]]가 소속사이니만큼[* 중국에서는 위에화가 화이 엔터, 화처 엔터와 더불어 3대 기획사로 꼽힌다. 우리나라로 치면 SM/YG/JYP 정도의 포지션이라는 것.] 함께 출연한 7명의 연습생들이 전체적으로 많은 기대를 받지만, 그중에서도 [[주정팅|정정]]과 저스틴은 선술했듯이 이미 [[프로듀스 101 시즌2|한국 오디션]]에 한번 나온 경험이 있어서 더욱 주목을 받는 듯 하다. 실제로 정정과 저스틴이 자기 소개를 했을 때, '저 둘은 딱히 소개할 필요가 없지 않나?'고 의문을 품었던 연습생도 있었다. 위에화 연습생들 7명(본인 포함)이 모두 일률적으로 정장과 구두를 맞춰 입고 나와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자기평가등급까지 전부 B로 통일했다. 등장하자마자 '역시 위에화는 위에화다', '전체적으로 멋지고 세련되었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저스틴의 경우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왔을 때보다 훨씬 성숙해지고 잘생겨졌다며 연습생들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을 보던 한국의 팬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데 늦게 등장해 위쪽에는 7명이 나란히 앉을 자리가 마땅찮아서, 아래쪽 83위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옆에 앉았던 [[판청청]]과 같이 시끄럽게 비글미를 보이면서 [[주정팅|리더]]를 괴롭게 만든 건 덤. 나중에 고개를 돌려 [[판청청]]과 함께, [[채서곤]]을 보려고 했으나 [[주정팅|리더]]에게 제지당한 후 멋쩍게 웃는다. 무대 준비 전, 방금 무대를 마치고 온 [[천리농]]이 A를 받기 싫다며 하소연을 하고 있었을 때, 자신에게 손인사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그 손인사를 받으면서 'A가 자신에게 손인사를 한다' 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까불거리는 모습을 보다 못한(?) [[주정팅]]에게 끌려갔다. 1회 맨 마지막에 가서야 위에화 연습생들이 무대에 오르는데, 자기소개만 나오고 퍼포먼스는 전부 2회에 방송되었다. 팀에서 춤과 랩을 맡고 있다고 소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